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버닝썬의 성범죄 조장과 마약류 불법 유통 및 투약 실시 여부 === [[http://naver.me/FmbW6KGG|버닝썬에서 근무했던 직원은 버닝썬의 VIP룸에서 마약 투약과 성폭행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클럽 측은 마약 투약과 성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추가로 버닝썬 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전직 직원이 지난해 6월, 11월 마약 투약 정황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고액을 지불하는 메인 테이블석 손님들이 마약을 하는 듯 한 모습을 한 달에 2~3번은 봤다. 생수에 하얀색 가루를 타서 마시고 코를 풀었다. 영화에서처럼 가루를 손가락 위에 올리고 코로 들이키는 모습도 봤다" 또한 마약을 소지한 손님이 일반 손님과 버닝썬 직원에게 약을 탄 술을 권하는가 하면, 실제로 해당 술을 마시고 거품을 물고 쓰러진 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169655|#]] VIP룸과 달리 테이블석은 오픈된 공간이다. 클럽 측의 혐의 부인이 무색하게,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가 지난해 버닝썬 고객과 직원에게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응)의 점을 유죄로 인정하여 실형을 선고했음이 밝혀졌다. 이 중에선 2018년 5월, 적발 장소가 버닝썬인 사건도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20676|[단독]‘버닝썬’ 클럽 고객들 대마초 흡연]] MBC 또한 클럽 고객들이 단체로 마약을 흡입하는 일이 많았다는 전 직원들의 증언을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21057|#]] 또한 2019년 2월 3일 디스패치에서 버닝룸 전, 현 직원들과 만나 카톡 대화방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33&aid=0000055051|#]] 버닝썬에서 이루어진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에 관한 내용이 버젓이 대화로 오고갈 뿐 아니라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 공유까지 일삼았으며, 일부 MD들이 물뽕을 몰래 주었다고 한다. 2019년 2월 13일에 MBC에서 버닝썬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클럽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VIP 이용객의 사진과 영상을 받았으며 그 내용이 지나치게 자극적이라 방송에는 보도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넘겼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23850?ntype=RANKING|#]] 2019년 2월 19일 클럽 직원 조 씨의 가택수사 중 마약이 쏟아져 나와 파장이 일어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id1=102&oid=214&aid=0000925229|#]] ||{{{#!wiki style="margin: 0 -10px" [[파일:승리 버닝썬 성접대.jpg|width=100%]]}}}||{{{#!wiki style="margin: 0 -10px" [[파일:승리 버닝썬 성매매 조장.jpg|width=100%]]}}}|| 버닝썬에서만 성매매를 단순히 조장한 것을 넘어서 '''승리가 직접적으로 버닝썬을 비롯한 서울 내의 다른 클럽 등에서 성매매를 지시와 명령'''을 한 정황이 공개되어 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0577|#]][* 해당 문자에서 지시하는 위치는 클럽 아레나로 버닝썬은 아니다.] 이에 대해 YG 측은 적극 반박하며 문자는 조작이고[* 날짜인 2015년 12월 6일은 빅뱅이 나고야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던 날이었으며, 해당 문자에는 가수 C씨라는 인물이 나와있지만 SBSFunE에 올라온 기사에는 C씨의 대화내용이 삭제된 채 보도되었다.] 사실이 아니며 법적 강경대응을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58674|YG 측 "승리 성접대 지시의혹? 조작된 문자, 사실 아냐..법적 강경대응"[전문] ]] 이에 해당 기자는 저속한 표현을 순화한 것 외에는 조작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최초 보도한 기자가 지금까지 최초 작성했던 대표적인 기사로는 [[강용석/사건 사고#s-7|강용석 불륜 소송 사건]], [[강성훈/논란 및 사건 사고#s-2.5|강성훈 가택침입]], [[산체스&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 등이 있다. 대표 이문호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27531|#]] 또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45906|경찰 “카톡 대화 조작 안됐다”…‘성접대 의혹’ 승리 피의자 전환]]으로 사건은 다시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해당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했다는 것까지 알려지면서 승리는 연예계 은퇴문을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